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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9-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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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대 합창제 제주섬 찾아온다 - (사)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초청

한국합창총연합회·서귀포예술의전당
25~28일 '제33회 국제합창축제' 개최
 국내·외 합창인 1000여명 참가 등 눈길

 전통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대한민국 최대 합창축제가 산남에서 펼쳐진다.

㈔한국합창총연합회(이사장 박신화)와 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양은권)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과 서귀포시 일원에서 '제33회 한국합창심포지엄 및 국제합창축제 in 서귀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제는 '걷고 느끼고 노래하자'로, 제주에서 열리는 대규모의 국제적 합창 축제로 도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참가자만 1000여명에 이르는 등 대규모의 합창축제가 예고됐다.

주요 참가자는 안산시립합창단·부산시립합창단·청주시립합창단 등 국내 정상급 합창단을 비롯해 서울레이디스싱어즈·윤학원 코랄·필그림소년소녀합창단·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등15개팀이 출연해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해외에서는 AZ싱어즈(일본)·싱가포르 코랄 아티스트(싱가포르)·UST 싱어즈(필리핀)·상하이 ISUBS 콰이어(중국) 등이 참가하며, 제주에서는 제주도립제주합창단·서귀포합창단·제주쁘로빠체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참가해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음악을 교류한다.

또 세계적인 음악학자인 크리스트퍼아스파스 미국 텍사스 크리스티안대 교수를 비롯해 '한국 합창계 원로'인 나영수 한양대 명예교수, 윤학원 전 인천시립 지휘자, 구 천 국립합창단 지휘자 등의 특강이 마련돼 합창음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무대 밖에서도 합창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런치스페셜 콘서트'와 여미지식물원에서 여는 '찾아가는 음악회', 서귀포 시내 호텔에서 열리는 스페셜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제주 출신이면서 이번 제주 합창축제를 기획한 김희철 한국합창총연합회 사무총장은 "제주에서 합창축제를 열고 싶었던 어릴적 꿈을 이룬 셈"이라며 "세계적인 합창인들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제주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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