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bar
  • 회원가입
> COMMUNITY > 언론보도
  • 최고관리자
  • 17-02-24 12:51
  • Trackback
  • 654

입양아동 목소리 담은 음악회 ‘사랑을 만나서’

입양아동들로 구성된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음악회 ‘사랑을 만나서’가 오는 21일 저녁 8시 서울 강남구 올림푸스홀에서 열린다.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한국 최초로 공개 입양된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2006년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단장이 8명의 입양어린이들과 함께 노래하는 것으로 국내 입양홍보를 시작했다.

이날 입양어린이들은 무대에 올라 ‘꼭 안아줄래요’, ‘다시 일어나요’, ‘아름다운 이 세상’, ‘꿈’, ‘꿈꾸지 않으면’ 등의 노래를 부른다. 공연 마무리 곡으로는 관객들과 함께 ‘사랑을 만나서’를 합창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외에도 김수정 단장, 배우 서태화, 테너 강내우, 연세음악아카데미 합창단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관계자는 “입양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입양의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음악회는 IBK기업은행이 주최하고 한국입양홍보회가 후원한다.

공연 관련 문의 전화는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070-7798-266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