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bar
  • 회원가입
> COMMUNITY > 언론보도
  • 최고관리자
  • 20-03-11 14:57
  • Trackback
  • 292

[중앙일보] 공개 입양된 아이들이 부르는 사랑과 감동의 노래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10주년 기념콘서트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콘서트 ‘그랜드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은 국내의 공개 입양된 어린이로 구성됐으며 창단 전인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음악을 통해 입양 어린이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입양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의 활동으로는 2012년 해외 입양인들의 상실감을 위로하기 위한 미국 워싱턴 케네디 센터와 동부지역 순회공연,  MBC 다큐멘터리 ‘쉿 비밀이 아니에요’ 출연과 2017년 세계 3대 오페라 페스티벌인 이탈리아의 ‘토레 델 라고 오페라 축제’의 오페라 ‘선덕 여왕’ 참가 등이 있다.

창단 10주년 콘서트는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다. 지난 10년간 합창단이 음악회에서 불렀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우리나라 대표 음악가들과 함께 오페라 형태로 재구성했다. 모든 오페라를 해피엔딩으로 작곡하고 시대의 부조리를 해학적으로 풍자한 음악가 모차르트를 부활시켜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를 이야기 할 예정이다.

합창단원 30여명과 소프라노 오미선·이세희·김남영·오해은, 테너 전병호·이동명·김성진, 바리톤 우주호·왕광렬, 베이스 박준혁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명 성악가들이 마에스트로 박지운의 지휘와 45인조의 오케스트라로 함께한다. 기념 콘서트는 오는 29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