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이 어제 저녁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오페라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평화’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와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입양어린이합창단의 노래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지휘 양정열, 소프라노 이명희, 테너 강신모 등 젊은 음악가들이 콘서트를 도왔습니다.
김수정 합창단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사람들이 입양에 더 큰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입양아어린이합창단은 지난 2006년 성악가 김수정 씨가 입양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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